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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노컷뉴스][전북CBS] 스타트업 투자회사는 왜 죽어가는 전주 원도심을 택했나

전주 한옥마을에서 멀지 않은 원도심 골목에는 한 집 건너 한 집마다 '매매'나 '임대'가 쓰인 현수막이 걸려 있다. 원도심의 흔한 경관이지만, 아이러니하게도 이 일대에는 글로컬 상권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 추진 중이다.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6월, 사업 대상지로 전북 전주와 경기 수원, 경남 통영을 선정했다. 다음은 전주지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주)크립톤 전정환 부대표와의 대담 내용이다.


■ 방송: 전북CBS <라디오 X> 주파수 103.7MHz (매주 금 17:30)

■ 진행 : 소민정 프로듀서

■ 대담 : 주)크립톤 전정환 부대표


기사 본문 : 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6230077



분류 STORY
[노컷뉴스][전북CBS] 스타트업 투자회사는 왜 죽어가는 전주 원도심을 택했나
K-Local 2024년 10월 19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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